떨어져 휜 펜촉에 가해진 충격은 반드시 펜촉에 남게 됩니다. 그리고 금속은 임계점이 있기 때문 여러번 반복 된다면 부러지게 됩니다. 그러나 보통 한번에 부러지지 않기 때문에 수리가 불가능 하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펜촉이 휜 경우는 만지지 말고 오셔야 한다는 것을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.
이번의 수리는 일전에 수리한 골방철학자님의 펜처럼 급격하게 휜 것이나 충격을 좀 더 받은 것으로 펜촉의 표면은 충격을 이기지 못하여 주름까지 생긴 것이 보이공 있습니다. 금촉이 아니었 다면 부러졌을 것 이고 단한번의 실수도 용납 할 수 없는 위급한 수리 였습니다.
수리전
수리후
'몽블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만년필 수리- nova님 1950년대 몽블랑 149의 텔레스코픽 필러 -by 파카51 (0) | 2013.05.10 |
|---|---|
| 만년필 수리- 골방철학자님의 급하게 휘어진 몽블랑 P145- by 파카51 (0) | 2012.07.07 |
| 만년필 수리- 관희아빠님의 필기시 닙에서 소리나는 149-by 파카51 (0) | 2012.06.21 |
| 만년필 수리- 들토끼님의 몽블랑 애거서 크리스티 잘못된 수리로 휘어진 펜끝-by 파카51 (0) | 2012.06.21 |
| 만년필 수리- 부러진 관희아빠님의 몽블랑 146 솔리드 골드(1469)- Part-two) by 파카51 (0) | 2012.06.21 |